시퀄 (Sequel)
전작의 뒷이야기를 다루는 속편.
가장 일반적인 형태의 시리즈물로, 시간 흐름상 전작 이후의 사건을 그린다.
프리퀄 (Prequel)
전작보다 시간상 앞선 과거의 이야기를 다루는 작품.
보통 전작의 주인공이 과거에 어떤 일을 겪었는지, 혹은 그 세계관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를 보여준다.
스핀오프 (Spin-off)
원작의 주인공이 아닌, 주변 인물이나 특정 설정을 따로 떼어내어 만든 번외편.
줄기(본편)에서 뻗어 나온 가지라고 생각하면 쉽다.
리부트 (Reboot)
시리즈의 연속성을 완전히 끊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작품.
기존 시리즈가 가진 스토리를 백지로 돌리고 원작의 핵심 설정만 가져와서 아예 새로운 이야기를 만드는 것을 말한다.
이러한 영상 문법의 용어들은 비단 스크린 너머의 전유물이 아니다.